글로벌비즈니스학 전공은 11월 18일 자율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슈퍼소닉 스튜디오의 공동 대표 특강을 진행했다.
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다수의 대중문화,음악 관련 콘텐츠를 기획과 제작해 온 맹주희 및 김영진 공동대표로, 콘텐츠 기획과 공연과 음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다.
특강에는 약 2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했으며, 콘텐츠 제작자의 역할, 스타트업 운영 경험 등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졌고,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.



